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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림부]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3,000세대 모집-'2006 전원마을 페스티발'
작성자 김주태 (ip:)
  • 작성일 2013-07-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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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3,000세대 모집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9-20 12:30]

- '2006 전원마을 페스티발' 기간 중 모집 예정 -

<요지>
◇ 농림부는 도시민의 전원생활수요와 농촌이 인구유입수요를 연결하기 위해서 오늘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06 전원마을 페스티발'에서 전시예정인 22개 '전원마을 조성계획(이하 전원마을)'의 세부내용 발표
◇ 22개 전원마을의 총 입주세대는 2,959세대이며, 1개 마을당 평균 135세대
· 최저 21세대(남해군)에서 최고 800세대(평창군)
◇ 전원마을에 건축되는 주택은 단독주택(타운하우스 포함) 1,373세대, 공동주택 1,586세대로 공동주택을 좀더 선호
· 16개 마을은 단독주택, 6개 마을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혼합 건축
· 주택규모는 평균 29평이며, 15평에서 60평까지 다양
◇ 전원마을의 활동프로그램은 서예, 텃밭가꾸기, 간이골프 등 취미·건강프로그램과 소일거리 지원프로그램이 중심
· 인근 마을주민과 공동프로그램 및 지역봉사프로그램도 다수
◇ 전원마을내 입주비용(부지구입 및 주택건축비용 포함)은 평균 182백만원(최저 84백만원(무주군)에서 최고 320백만원(금산군))
◇ 20개 시군에서는 연내입주자를 확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원마을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림부는 22개 전원마을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 수 있도록 예산지원 및 관련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 계획

농림부는 도시민의 전원생활욕구와 농촌의 도시인구 유입수요를 연결하기 위해서 개최하는 '2006 전원마을 페스티발(10.12∼15, COEX)'에 참여하는 20개 시군의 22개 '전원마을 조성계획(이하 전원마을)'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였다.

22개 전원마을의 입주규모는 총 2,959세대이며, 마을당 평균적으로 135세대가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최저 21세대(남해군 용소마을)에서 최고 800세대(평창군 비안마을)이며 20∼49세대가 15개, 50∼99세대 2개, 100세대 이상이 5개 마을로 나타났다.

상주 녹동마을과 남해 용소마을은 이미 입주자모집을 완료하였으며, 고성 오봉마을(강원), 횡성 둔내마을, 서천 등고마을은 입주자를 일부 모집하였다. 입주자를 일부 모집한 3개마을과 나머지 17개 전원마을은 이번 페스티발 기간중에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원마을에 건축되는 주택유형을 살펴보면 22개 전원마을 중 16개 마을에서 단독주택(타운하우스 포함)만 건축하고 6개 전원마을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혼합하여 건축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비율을 살펴보면 총 2,959세대 중 단독주택이 1,373세대, 공동주택이 1,586세대로 나타나 공동주택을 좀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원마을내 건축되는 주택의 규모는 평균 29평이며, 15평에서 60평까지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 주택평수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 4개 마을(고성군 오봉마을, 제천시 애련마을, 상주시 녹동마을, 남해군 용소마을) 주택평수 계산에서 제외

전원마을에서 매우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 입주자들이 보람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므로 시·군이 제시하는 활동프로그램은 서예, 텃밭가꾸기, 간이골프 등 취미·건강프로그램과 일거리 지원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루었다.(세부내용 붙임1 참조)

22개 전원마을 모두에서 취미·건강프로그램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주 입주자들이 도시은퇴자인 것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간이가공식품 제조 판매, 약초재배 등 소득을 지원하는 일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 전원마을도 12개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원마을에 입주한 도시민들이 인근주민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교류프로그램, 자원봉사프로그램 등도 다수의 전원마을에서 제시되고 있다.

전원마을 입주비용은 부지구입, 주택건축 및 공동시설설치 등 비용 포함하여 평균 182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입주비용은 총 41가지로 최저 84백만원(무주군 무풍마을 15평)에서 최고 320백만원(금산군 천내마을 40평)으로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입주비용이 2억원미만인 전원마을은 13개, 2억원이상 4개, 1억원부터 3억원 수준까지 다양한 전원마을은 5개로 나타났다.
* 주택건축비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 4개 마을(고성군 오봉마을, 제천시 애련마을, 상주시 녹동마을, 남해군 용소마을) 입주비용 계산에서 제외

전원마을 페스티발에 참가한 대부분 시·군에서는 이번 전원마을 페스티발 기간 중에 입주자를 모집하고 연내 입주자를 확정한 후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전원마을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입주자가 확정된 후에는 입주자들이 참여하는 입주자조직체를 구성하여 토지구입, 주택건축 등 전원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시·군에서는 입주자들이 개별적으로 주택을 짓는 경우에도 사전에 단지의 경관 등을 고려하여 주택의 모양, 재료 등을 입주자조직체와 협의하여 추진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군은 전원마을 조성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진행 및 정부지원예산을 확보하여 마을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마을조성일정관리 등을 통해 전원마을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농림부는 20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22개 전원마을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및 마을정비구역 지정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전원마을조성에 필요한 도로, 상하수도, 오폐수처리시설 등 마을기반시설 설치를 10∼20억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부지구입, 부지조성 및 주택건축비 등은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100세대 이상의 규모가 큰 전원마을에는 마을기반시설 설치비용지원을 최대 3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박해상 농림부 차관은 이번 전원마을 페스티발이 고령화 시대에 도시민에게는 은퇴 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서의 농촌공간을 재발견하고 농촌에는 도시민의 유입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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